[책 요약]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 법

저자

• 김수현

한 줄 요약

아는 언니/누나가 해주는 것 같은 친절한 배당 관련 이야기들. 초보에게 유용한 배당 관련 다양한 정보(고급 정보는 없음)

전체 요약

1장 - 배당주 투자, 어떻게 시작할까요?

나는 어쩌다가 배당주 투자를 시작했을까

• 아주 조금의 현금흐름이라도 있었다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
• 상가보다 수익률 좋은 배당주 투자

•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
• 조기은퇴의 목적은 단순히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 게 아니라 인생을 온전히 누리기 위함에 있다. 그리고 돈은 우리에게 많은 선택권을 준다.
• 투자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게 아니라 필수인 것이다.

배당주 투자의 장점

•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.
  • 배당주라는 종류의 주식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배당이 잘 이루어지는 주식이 곧 배당주다.
  • 동전주부터 몇백만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.
  • 매달 적금 대신 주식을 차곡차곡 사 모으는 것도 가능하다.
  • 부동산도 한 때 소액 투자(3000만원 이내)가 가능했으나 그 시기가 지남
• 환금성이 좋다
  • 부동산 투자의 최대 단점은 투자금이 크다는 것보다 돈이 묶인다는 점이다.
  • 그러나 주식은 그렇지 않다
• 현금흐름이 생긴다
  • 배당금을 받아 생활비에 보탤 수도 있고 평소에 필요했던 물건을 살 수도 있다.
  • 또한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배당주를 더 사모으면 복리효과가 커진다
• 노후대비에 적합하다
  •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으로 적절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매월 충분한 배당금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파이어족이 될 수 있다.
• 자산방어에 도움이 된다
  • 배당주들은 상대적으로 하방경직성이 강한 편이다.
  • 주식이 떨어진다고 해서 배당금으로 먹고 사는 파이어족들이 주식을 던지지 않기 때문이다.
  • 주가가 떨어진다고 배당금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, 주가가 떨어지면 상대적으로 배당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기도 한다.
  •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거나 조정을 받을 때는 배당주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버틸 수 있다.
  • 해외 배당주는 환율의 덕을 보기도 한다.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 덕분에 손해를 어느 정도 상쇄한다.
• 관리가 쉽다

배당주 투자에서 주의할 점

• 원금손실의 우려가 있다
  • 배당주도 주식이기 때문에 원금손실 우려가 당연히 있다.
  • 따라서 배당주 투자도 특정 종목이나 산업에 집중 투자하기 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적절하게 분산투자해야 한다.
• 시세차익이 적을 수 있다
  • 배당금을 많이 줄수록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일반적
  • 회사의 성장 대신 배당금으로 회사의 현금을 소비하는 것이기 때문
  • 이런 단점을 최소화 하려면 배당성장주를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
• 배당삭감의 위험이 있다
  •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에는 종종 배당삭감이 발생한다.
  • 월트디즈니는 10년 동안 이어지던 배당금을 코로나 이후로 중단함
  • 하지만 모든 회사가 경기가 안 좋아진다고 배당삭감을 하는 것은 아니다.
  • 따라서 배당삭감이 발생했다면 해당 기업에 치명적인 문제가 생긴것인지 확인해야한다.
• 배당소득세를 내야한다
  • 한국은 14, 미국은 15.4, 중국은 10%
  • 해외주식 배당금이 14%보다 낮으면 차액을 한국에 납부해야 한다.
  • 15.4가 낮지는 않지만 이것 때문에 투자를 망설일 건 아니다.
• 모든 사람에게 배당주 투자가 적합한 것은 아니다.

배당주 투자의 필수 개념

• 배당금: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 중 누적된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.
• 주당배당금: 1주당 받게 되는 배당금
  • 미국주식: https://seekingalpha.com
  • 한국주식: https://seibro.or.kr
• 배당성장률: 일정 기간 동안 주당 배당금이 얼마나 늘어났는가
  • 연간 배당성장률 = (해당년도 배당금 - 기준년도 배당금) / 기준년도 배당금
• 배당수익률(시가배당률): 주가에 비해 배당금을 얼마나 많이 주는가
  • 주당 배당금 / 주가
  • 저자는 배당수익률이 10% 이상이면 고배당주, 4~5% 수준이면 중, 2% 이하이면 저배당주로 분류
  • 단, 저배당주 중 배당금을 늘려가면서 향후 주가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은 배당성장주로 분류
• 배당성향: 기업이 주주에게 얼마나 배당을 잘 해주느냐
  • 배당성향 = 배당금 총액 / 당기순이익
  • 2022년 삼성전자의 배당성향은 17.6%
• 배당기준일과 배당락
  • 배당기준일: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들고 있어야 하는 날짜
  • 배당락: 배당기준일이 지나서 매도하는 사람들에 의해 주가가 떨어지는 것
  • 월, 분기 배당은 배당락에 의한 충격이 분산된다. 이 역시 미국 주식의 매력

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

• 기회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자. 기회가 왔을 때 투자하기 위해 종잣돈을 모으고, 공부를 하자
• 절약으로 종잣돈을 늘리자. 배당주 투자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몇 배, 아니 몇십 배, 혹은 그 이상으로 이득이다
  • 배당주는 주식이지만 마치 예금이자처럼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복리효과는 투자 기간이 길수록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
  • 완벽하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, 지금은 당분간만 참자

2장-배당주별 특징을 파악하자

미국 주식이 배당주 투자에 유리한 이유

• 국내 기업에 비해 주주 친화적임
  • 국내 기업은 경영이 조금만 어려워져도 배당삭감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
  • 반면 미국은 배당킹, 배당귀족이 있을 정도로 주주 친화적이다.
  • 코카콜라, 도버코퍼레이션, 쓰리엠, 존슨앤존슨, 맥도날드, 프록터앤겜블 등
• 배당 관련 상품이 다양하다
  • 리츠, 펀드 등 다양한 종목들이 존재
  • 리츠(REITs)는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뮤추얼펀드(주식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회사)
    • 리츠주는 보통 고배당주인 경우가 많아서 포트폴리오에 적절히 넣으면 높은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음.
    • 하지만 금리 이산 시기에는 회사 자체의 이자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실적이 악화될 우려가 있음
  • ETF에도 투자 가능
• 월, 분기 배당이 많다 보니 배당락이 크지 않다

배당수익률에 따라 배당주를 구분해 보자

• 배당수익률 10% 이상의 초고배당주
  • 캐피털, 리츠, 커버드 콜 등 이런 종목이 많음
  • 허큘리스캐피털, 구겐하임펀드, S&P 500 커버드콜(XYLD)등이 있음
  • 초고배당주의 단점은 주가 상승이 굉장히 제한적이어서 시세차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
  • 나는 당장 현금흐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도 포트폴리오에 초고배당주만 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.
  • 대세 상승기가 왔을 때 성장주들이 급등하는 동안에도 초고배당주의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기 때문
  • 그러니 가능하다면 전체 포폴 중 10~20%는 배당 성장주를 배치하는게 좋다
  • (일드맥스 ETF들은 배당 100%도 존재.. 이 책이 나올 시점에는 그런 상품들이 존재하지 않았음)
• 배당수익률 4~5%의 고, 중배당주
  • 배당수익도 얻으면서 어느 정도 시세차익도 기대하는 종목
  • 메인스트리트캐피털, 토론토도미니언뱅크, 로열뱅크오브캐나다, 엑슨모빌, TC에너지 등
• 배당수익률 1~2%의 배당성장주
  •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종목
  • 삼성전자, 애플, 마이크로소프트, 스타벅스, 나이키 등 주로 분기배당을 함
  • 배당성장주는 당장 배당금을 많이 받기보다는 10년 이상 장기투자를 생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.
  • 단순히 성장가능성만 높다고 포폴에 넣는건 아니고 지속적인 배당 성장이 있어야 한다.

초고배당주는 무엇을 봐야 할까

• 저자는 50개 이상의 종목들로 포폴 구성
• 안전성이 최우선
  • 초고배당주는 주가 상승이 굉장히 제한적이지만 떨어질 때는 같이 떨어진다.
  • 따라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
  • ex. ETF
• 배당삭감 이력이 없어야 한다
  • 배당삭감은 영업이익의 감소를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회사의 상태를 잘 살펴봐야함
  • 배당삭감이 잠깐 있었다가 배당금이 더 증가했다면 괜찮음
• 박스권 종목이 좋다
  •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 그 종목을 언제 사면 좋을지도 쉽게 알 수 있음
  •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 중에서 의외로 우하향하는 종목이 많음
  • 따라서 우상향 혹은 최소한 박스권을 그리는 종목이어야 한다
• 배당수익률만 봤다간 큰일난다
  •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배당수익률은 오히려 오르기 때문에 배당수익률만 보고 투자를 하면 안된다
• 초고배당주 살펴보기
  • 구겐하임펀드(GOF)
    • 미국의 대형 운용사 중 하나, 폐쇄형 펀드(일정 기간 자금을 유치해서 만기까지 환매를 할 수 없는 펀드)
    • 2022년 말 배당수익률 13.54%, 월배당
    • 배당성장은 거의 없지만 배당 삭감도 없고 주가 변동 역시 크지 않음

고, 중배당주는 무엇을 봐야 할까

• 주가가 장기 우상향해야 한다
  • 고, 중배당주는 배당금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어야 하기 대문에 주가가 평균 10년 이상 장기 우상향하고 있는 종목이어야 한다.
  • 또한 하향 추세에 있는 종목보다는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을 선호한다
• 배당삭감 이력이 없어야 한다
•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확인한다
  •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상향하는지 확인
  • 인베스팅닷컴, 매크로트렌드, 스톡애널라이시스, 스록로 사이트 등
• 분산하되 제대로 해야 한다
• 고 중배당주 살펴보기
  • 한국기업평가(한국 3대 신용평가 중 한 곳)
  • 2015년 이후 배당금 증가
  • 장기 우상향 중
  • 2024년에 찾아보니 주가도 떨어지고 배당금도 안좋다..

배당성장주는 무엇을 봐야 할까

• 성장 가능성이 중요
• 독점적 지위가 있는지 확인
• 장기보유가 가능한지 고려
• 예시
  • 비자, 무디스, 스타벅스, 블랙록

3장-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짜보자

어떤 투자를 하고 싶은가

• 당장 현금흐름이 중요한지 10~20년 후의 미래를 생각하는지, 배당금을 많이 받기를 원하는지, 배당금은 약간만 받고 만족스러운 시세차익을 기대하는지 등등
• 당장 현금흐름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배당킹이나 배당 귀족 혹은 고배당주, 2~30%는 배당 성장주
• 10년 이상 장기적 접근: 고배당주보단 배당성장주
• 현금흐름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린다면
  • 저자는 초고 25% 고-중 25%, 배당성장주 50%로 포폴 구성중

투자금은 얼마나필요할까

• 월 500을 받기 위해선 연 6천만원, 배당수익률이 20%면 3억, 10%면 6억 필요
• 초반에는 절약과 재투자를 반복
• 투자금이 적을 땐 분산하면 안 된다
• 자금 계획은 장기적으로 세우자
  • 배당주는 사팔사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할 때부터 자금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.
  • 고배당주는 등락이 적고 안정적인 경우가 많다. 결과적으로 고배당주에 투자할 돈은 당장 쓰지 않아도 될 자금, 오래 가져갈 자금이어야 한다.
  • “내 돈을 미국에 심어두면,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돌아온다.”

해외주식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

• dividend.com
  • 배당률 4$ 이상의 고배당주 리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음, 배당 성장률 및 배당이 성장한 기간을 볼 수 있음
  • 여기서 본이닝 원하는 종목으로 포폴 구성하면 됨
• seekingalpha.com
  • 연도별 배당금 지급 히스토리, 연 배당률 등을 확인 가능
• www.macrotrends.net
  • 개별 기업의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재무제표 확인
  • revenue(매출), gross profit(매출 총이익), operating income(영업이익)
  • 개별 기업 선택 후, Financial 탭에서 Income Statement(손익 계산서), Balance Sheet(대차대조표), Cash Flow(현금흐름표), Key Financial Ratios 등 확인 가능

국내 주식을 선택할 때 사용하는 도구들

• 애프엔가이드
  • 국내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 사이트
  • 기본적으로 유료지만 여기서 제공하는 상장기업분석 사이트(comp.fnguide.com)은 무로
• 네이버 증권
  • 3년치 배당금 정보 쉽게 확인 가능
• 아이투자 스톡워치
  • 10년치 배당정보 및 재무제표 확인 가능
  • 네이버 증권으로 배당수익률 비교해서 후보 종목들을 추린 후 스톡워치로 깊이 분석 가능

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사용 하는 도구

• 포트폴리오 비주얼라이저
  • 개별 기업의 연평균 수익률과 자가 상승률을 장기간에 걸쳐 보여줌
  • 이 기능을 이요해서 과거에 이 종목을 10년 동안 담아두었다면 어던 결과가 나왔을지 생각해볼 수 있음
• 더리치
  • 스마트폰 앱
  • 종목별 배당수익률이나 월별 배당금을 세전 및 세후로 계산 가능
  • 배당 시기 확인도 가능

안목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

• 한화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정보
• 한경컨센서스
• 보고서를 읽을 때 주의할 점
  • 대부분의 보고서에는 매수 의견이 적혀 있음
  • 보고서를 참고하여 이 산업이 현재 어떠한지, 이 회사의 모멘텀이 어떤지, 그 산업이 속한 시장은 지금 어떻고 전망은 어떤지 등을 살펴야 함

4장-이제 실전 투자를 해보자

나의 배당주 투자 5원칙

• 한마디로 정리하면 독점적 지위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좋은 회사의 주식을 쌀 때 사서 오래 보유하는 것
• 좋은 주식을 쌀 때 산다
  • 미래가 촉망되는 종목이 있지만 당장 매수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 추격 매수하지 말고 기다리자
  • 배당주처럼 장기보유가 필요한 주식은 무조건 쌀 때 사야 배당수익률은 물론 시세 차익도 극대화 할 수 있다
  • 주가가 다시 올라버렸더라도 추격매수는 하지말자. 좋은 주식도 일시적인 조정은 반드시 발생한다(ex 스타벅스)
  • 초고배당주는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지 않고 박스권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기 대문에 저점을 잡기 수월한 편이다
• 한 번에 사지 말고 분할 매수한다
  • 괜찮은 가격까지 내려왔다고 하더라도 몰빵하지 말고 분할매수하는게 좋다
• 업종별로 적절히 분산한다
• 배당성장주는 장기보유한다
• 투자에 범위를 정하지 않는다

실제 투자를 해본 후 알게 된 것들

• 배당수익률에는 함정이 있다
  • 주식이 장기적으로 하향할 경우 배당 수익률이 높아보이는 종목이 있음
• 배당수익률로 적정 가격을 찾을 수 있다
  • 과거의 배당수익률 평균보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다면 저평가 가능성
  • 배당수익률은 ‘주당배당금/주가’ 인데 배당금이 그대로인데 주가가 낮아졌다면 배당 수익률이 올라간다. 이 때가 주가의 저점일 수 있다.
•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
• 세금 공부는 필수다
  • 배당 소득 합계가 연간 2000만원 초과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
• 시야를 넓히면 기회는 더 많아진다
  • 미국은 물론 유럽, 중국 등으로..

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문제

• 주식의 양도소득세
  • 주식을 팔아서 얻은 소득에 대한 세금
  • 미국 주식의 경우 보유금액과 관계 없이 양도 소득세는 22%고 250만권까지는 면제
• 주식의 배당소득세
  • 2천만원 이전까지는 신경 쓸 필요 없고 2천만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 신고
• 세금을 무서워하지 말자
  • 세금을 내더라도 남는게 있기 때문에 세금이 겁나서 투자를 안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
  • 차라리 세금을 많이 내더라도 그보다 더 만이 벌겠다고 목표를 잡는 것이 현명하다

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 유지하기

• 멘탈이 흔들리는 가장 큰 이유
  • 스스로 공부를 안하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거나 아무 생각 없이 샀기 때문
  • 공부가 잘 되어 있으면 흔들림이 적다
• 남들이 뭐라 해도 조급할 필요 없다
  • 단타, 테마주 등..
• 다시 찾아올 기회, 이번엔 놓치지 말자
  • “시장이 탐욕적일 때 공포에 떨고, 시장이 공포에 떨 때 탐욕을 가져라” - 워런 버핏
  • 떨어졌을 때 “더블딥”을 무서워하기 보다 꾸준히 공부한 결과를 통해 매수 적기인지를 확인하자
  • “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투자 성적을 견뎌야 한다”